교환학생 참여 목적: 개인적으로 아시아요리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중식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음. 실제로 베이징덕, 샤오룽바오, 통돼지바베큐 등 한국에서 배우기 어려운 중식을 배우고 기술을 터득하게 됨. SIS대학에서 배웠던 Cross Cultural communication 과목이 해외에서 지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며, SIS에서 영어로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해외 교환학생(영어프로그램)도 주저 없이 지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.

해외연수 이후로 해외 인턴(대만 외 타국가)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연수 경험을 살려 Asian Cuisine에서 일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