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21일, 대전 시청 맞은편에 있는 보라메공원에서,

SICA 헬퍼학생들 20명과 셰프님들이 싱가폴음식과 독일음식을 팔았습니다.

'한마음' 과 '다문화' 를 중점으로 둔 이 행사는, 매년 대전에 있는 다양한 세계의 식문화를 접할 기회 뿐만 아닌

공연과 장식품 등 문화교류가 활발한 행사입니다.

수익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지출되었습니다.